건너다보니 절터(라) ,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,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. /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.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. (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. =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).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forseeable future : 가까운 장래당랑지부( 螳螂之斧 ).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한 말. 당랑거철( 螳螂拒轍 ). -장자 덕(德)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. 이것을 성(聖)이라 한다. 사람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 다음으로 이것을 현(賢)이라 한다. -장자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.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. -대학 오늘의 영단어 - willingness : 의향, 의도미소와 열성만 있으면 커피 한 잔 마시러 온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도 팔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. -레이 크록 술을 쌀 수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술은 쌀보다 오히려 기름에 가깝다. 쌀 수프라고 하기보다 전분 기름을 희석시켜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이다. -이사구로 유키오